누수로 걸레받이가 망가지면 어떤 모습인가요?
물을 먹은 걸레받이는 표면이 멀쩡해 보여도 윗선이 벽지에서 벌어지고, 그 틈으로 갈색 속재가 비치기 시작합니다. 위 사진처럼 흰 걸레받이가 벽 쪽으로 붙어 있지 못하고 떠 있다면 이미 접착면이 젖어 힘을 잃었다는 뜻입니다. 손으로 눌렀을 때 푹 꺼지거나 가루가 떨어지면 부분 보수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.
누수 흔적은 한 번 말랐다고 사라지지 않고 같은 위치에서 윤곽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. 얼룩이 매번 비슷한 자리에서 올라온다면 걸레받이 문제가 아니라 그 뒤쪽에서 물이 오고 있다는 신호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.
- 걸레받이 윗선과 벽지 사이가 벌어져 속재가 보임
- 눌렀을 때 속이 무르거나 가루가 떨어짐
- 벽 하단 얼룩이 같은 위치에서 반복해서 올라옴
- 바닥재 모서리가 갈색으로 변하거나 들뜸
누수 걸레받이 교체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?
먼저 상한 구간을 철거해 벽 하단이 젖어 있는지 마른 상태인지 눈과 손으로 확인합니다. 철거 후에는 오래된 접착제와 잔여물을 걷어내는데, 아래 사진처럼 벽 아래에 합판 조각과 접착 자국이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. 이 표면을 정리하고 완전히 말린 뒤에야 새 걸레받이를 붙입니다.
새 걸레받이는 바닥재와의 틈을 맞춰 이음 위치를 정하고 코너를 재단해 붙입니다. 아래 사진은 교체를 마친 모습으로, 흰 걸레받이가 코너까지 깔끔하게 이어졌고 그 위 벽은 벽지가 뜯긴 채 도배를 기다리는 상태입니다. 벽지와 도배는 별도 공정이라 걸레받이 교체 일정과 나눠서 정합니다.
누수 걸레받이 교체 비용은 얼마나 하나요?
2026년 기준 비용은 교체 길이, 철거 후 상태, 선택한 자재에 따라 달라집니다. 아래 표는 상황별 소요시간 참고이며, 정확한 금액은 방문해서 길이와 상태를 확인한 뒤 안내해 드립니다.
| 상황 | 작업 내용 | 예상 소요시간 |
|---|---|---|
| 누수 구간 한두 곳 | 해당 구간 철거 후 부분 교체 | 반나절 |
| 방 하나 전체 | 걸레받이 전체 철거 및 재시공 | 1일 안팎 |
| 철거 후 벽이 젖어 있음 | 건조 확인 후 재시공 | 건조에 1~2일 추가 |
| 물이 계속 새는 중 | 원인 점검 선행 후 일정 재조율 | 점검 결과에 따라 변동 |
* 2026년 기준 참고 안내이며, 방문 확인 후 정확한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.
전체 비용 구조는 몰딩 교체 비용 페이지에서, 곰팡이까지 번졌다면 몰딩 곰팡이 제거에서 확인할 수 있고, 바로 문의는 무료 상담으로 하시면 됩니다.





